작업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정보
작업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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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반률이 적용된다. 뭘까..?
< 편한 작업 >
1.기획이 잘 짜여져서 넘어온다.
2.자료가 잘 정리되고 일관성 있어 되어 넘어온다.
3.메뉴 등 사항이 확정되어 있다.
4.디자인이 짜임새 있게 진행된다.
5.비용에 구애 안받는다.
6.중간 개입은 없거나 거의 없다.
7.결제는 깔끔하다.
8.계약서 작성 ㅤㄸㅒㅤ 토를 안단다.
9.결과나 기타 사항에 대해 이성적인 협의가 뒤따른다.
< 골머리 작업 >
1.기획이 빈약하거나 없다.
2.자료가 없거나 있어도 뒤죽박죽이다.
3.작업 중간 중간에도 메뉴가 정신 없이 바뀐다.
4.디자인이 구리다.
5.저비용만을 외친다.
6.중간 개입이 아주 많다.
7.결제를 질질 끌거나 떼먹기 십상이다.
8.계약서를 안쓰려 하거나 무자료 거래를 원하고 계약서를 써도 자꾸 바꾸려 든다.
9.결과나 기타 진행 사항에 대해 이성이 없고 주관성이 난무하며 협의가 아니라 주장만 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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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흐흐... 맞는 것 같아요. 다만 하나 빠졌네요... 선무당...
Bingo~~~~

빙고는 개이름인데.... ㅎㅎ
맞네요 선무당.. ㅋㅋ
공감가는 글입니다.
그리고 선무당~~ 요거 참 골치아픈 부분입니다.^^
마치 기획부터 개발,디자인에 대해 모든 걸 다 안다는 듯한 묘한 뉘앙스~
어디서 보고 듣고 한 건 있어서 실제 작업 반영시에 되지도 않는걸 무조건 "다른 곳은
되는대?"라고 우기는거 돌아버리지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원하는대로 최대한 맞춰서 해줘야지요..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그리고 선무당~~ 요거 참 골치아픈 부분입니다.^^
마치 기획부터 개발,디자인에 대해 모든 걸 다 안다는 듯한 묘한 뉘앙스~
어디서 보고 듣고 한 건 있어서 실제 작업 반영시에 되지도 않는걸 무조건 "다른 곳은
되는대?"라고 우기는거 돌아버리지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원하는대로 최대한 맞춰서 해줘야지요..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전 기획과 일관성이 없는게 젤 무섭습니다.
자주 맘 바꾸는거 정말 답답하죠.
그리고 늘 뒤따르는 말..
"이건 쉬운건데..........."라며 하는 말.. 참...
자주 맘 바꾸는거 정말 답답하죠.
그리고 늘 뒤따르는 말..
"이건 쉬운건데..........."라며 하는 말.. 참...

6. 항목이 선무당을 포괄합니다. =_= 단호함. ㅋㅋ
< 골머리 작업 >
<== 2MB같은 고객들이 아닐까요?
<== 2MB같은 고객들이 아닐까요?

이명박은 골머리에도 안속합니다.
굶어 죽어도 거래 안해야하는 타입입니다.
굶어 죽어도 거래 안해야하는 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