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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7:45 유머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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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참 세상 히안한거 많이 만드는군요 ㅋㅋ
영국 시내의 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지나가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사용할수 있고요..
개방시간은 정해져 있답니다... 안에서 밖은 훤히 들여다 보이지만..
아무리 얼굴을 가져다 대어도 절대 볼수 없다고 하더군요...
KBS TV 카메라를 안에서 들이대고 있으니..
비비킹처럼 눈을 가까이 대는 사람.. 화장을 고치는 여자등 엄청 많터군요...
저게 무슨 예술 작품이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요.. ㅡㅡ;
개방시간은 정해져 있답니다... 안에서 밖은 훤히 들여다 보이지만..
아무리 얼굴을 가져다 대어도 절대 볼수 없다고 하더군요...
KBS TV 카메라를 안에서 들이대고 있으니..
비비킹처럼 눈을 가까이 대는 사람.. 화장을 고치는 여자등 엄청 많터군요...
저게 무슨 예술 작품이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요.. ㅡㅡ;
저거 눈 가까이 같다대면 안이 조금은 보이지 않나요?
볼일 본다는 느낌으로 볼일 볼수는 없을거 같다는................
볼일 본다는 느낌으로 볼일 볼수는 없을거 같다는................
누가 사용할지..궁금합니다.
ㅎㅎ 죽이네 ㅋ
네 맞습니다. 얼마전 KBS TV "스펀지"라는 프로에 나온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밖에서는 거울..안에서는 바깥이 보이는 그런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