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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교동창의 문자메시지 정보

오랜만에 고교동창의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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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가 왔네요...

고교동창으로부터...

아들을 낳았다고 하네요...

근데,

이상하게도 기분이 나쁘네요...

단체문자로 왔거든요...

저는 단체문자를 싫어합니다.

은근히 무시당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답장은 안 했습니다.

자동문자응답 시스템이 있으면 나도 그걸로 보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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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문제는 오랜만에 왔다는 거겠죠. 오랜만에... 이 단어 매우 기분 나쁩니다.
결혼할 때쯤, 돌잔치 할 때쯤, 상 당할 때쯤(이건 아니구나ㅜㅠ) 문자 보냅니다.
어떤 x는 계좌번호 찍어서 보내는 x도 있습니다.
그와는 일대다 관계더라도, 나와는 일대일 관계여야죠.
공감해요.
필요해질때만 이용하는 듯한 느낌,
스펨문자도 자주오면 정들어서 하루 안오면 '어? 이야~ 왠일이야? 문자도 안오고~'
하는데,

결혼, 돌잔치 정도되어서 보내는 정겨운 친구의 문자는,
스펨보다 더 하지요.ㅋㅋㅋ
전 그래서 오랜만에 연락하는 상대한텐 따로 또 조심스럽게 대해요 ㅎ
음.. 단체문자 보낼땐 단체문자 아닌것 처럼 포장해서 보내기도... -0-;  문자 저장했다가 일일이 이름넣어서 보낸적도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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