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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게 셋째가 생겼습니다 정보

원치 않게 셋째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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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를 들인다면 그땐 반드시 턱시도!!라는 로망이 있었는데

왜 또 노랭이인 걸까요...

그리고 이놈은 밥도 저희 애들보다 더 많이 먹고 잠도 저희 집에서 자는데

절대 곁을 주진 않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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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되게 시크하게 밥만 주고 빠지는데 전혀 안 가까워지고 있어요. 길냥이로서는 바람직하지만 사료 뜯기는 사람으로서 뭔가 억울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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