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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 갔더니 저래 앉아 왔느냐! 해서 예엡~! 하고 널아 주다 왔습니다. 미모가 한 미모해서 이주 환장하게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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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보시고 그렇게 이름을 지으셨나요?

친척 할아버님이라고 하니 제가 뭐라 말씀을 드리기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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