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구구단 놀이할까? 정보
형아, 구구단 놀이할까?본문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형아, 나 오늘 유치원에서 수수께끼 게임을 했는데 내가 1등 했다?
어. < 별 관심 없는 태도
그러니까 내가 1등 했다고!
그래, 더 해!
ㅡㅡ/
형아, 구구단 놀이할까?
팔구? < 형아
팔십구
땡. 72야!
이팔이? < 형아
나뭇잎? 나 벌레 봤어!
아니, 이팔이가 뭐냐고?
나뭇잎이지! 풀잎인가?
야! 구구단 게임 하자며?
아, 맞다. 이십팔!
땡, 16이야!
잘들 논다. ㅡㅡ

이때까지는 좋았다.
갑자기 둘이 뛰기 시작한다.
야! 다쳐 걸어서 가!
목이 아파서 포기한다.
순간, 퍽!
넘어졌고, 입술이 터졌다. ㅎㅎㅎ < 아빠가 웃었다고 삐지기 없기다?
울 수가 없었어요. 모습이 그랬다. ㅡㅡ/
어디 땅굴파다 나온 놈 같았음. ㅋ

몰골이 이게 뭐니?
집에 가자마자 세수부터 해야겠어!
이만하길 다행이다.
그러니까 뛰지 말라고 했잖아!
언젠가는 다치거든 조심하면 덜 다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더 다치고 그래!
...................................
등장인물
유치부, 7세 남아.
형아, 초등학교 2학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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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따라 다니지?
근무 태만 >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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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에구... 애들이 많아서 사건사고도 많을 듯....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런 때... 왠지 더 설레일 듯... 북적여서..... 저희는 넷이라... 엄마 아빠 다 해도.. 하하..
게다가 첫째가 완전 범생이라.. 있는지도 모르겠고... ㅜㅜ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런 때... 왠지 더 설레일 듯... 북적여서..... 저희는 넷이라... 엄마 아빠 다 해도.. 하하..
게다가 첫째가 완전 범생이라.. 있는지도 모르겠고... ㅜㅜ
@iwebstory 첫째 아들은 아버지를 꼭 닮더라고요. ㅡㅡ
왜 그렇게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
왜 그렇게 똑같은지 모르겠습니다. ^^

애들 말하는거 듣고 있으면 엄청 웃기죠 ㅎㅎㅎ
@이미님 네, 정말 예쁘고 가만 듣고 있으면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