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숩냥..? > 고양이

고양이

 


 

따숩냥..? 정보

따숩냥..?

본문

이눔 자식 이렇게 예쁜데 내가 데려다 키우고 싶다 하면서도

그냥- 현실이라는게 있으니까,

그래 뭐, 어떻게든 사는데까지 살아봐라,

살아있는 동안 밥은 챙겨줄게, 하고서 사진만 한장 남깁니다.


근데 얘, 지금 보니 쌍커풀이 생겼네요. 자다깨서인가 ㅋㅋㅋㅋ

공감
1
  • 복사

댓글 전체

이제 고민을 하나 줄었습니다.
아이가 피곤하여 지금처럼 되었거나
또는 같은 동족이다 보니 속꺼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히히
송구합니다. ㅠㅠ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