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쌍한 우리나라 기상청의 현실을 폭로합니다! 정보
오늘은 불쌍한 우리나라 기상청의 현실을 폭로합니다!본문
ㅡㅡ. 솔직히 폭로할 것은 없는데요.
자극적인 낚시문구 송구합니다.
기상청에 근무하면 컴퓨터도 엄청 좋은 것 쓰잖아요?
날씨 모델을 영국 쪽에서 가져다 쓴다고는 하나
우리나라 기상청 예보관님들이 허접한 분들도 아니시겠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기상정보는 틀릴까요? 그러니까요. 예보요.
기상예보가 딱딱 안 맞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놀았고요. JTBC가 대신했습니다. ㅠㅠ
[팩트체크] 우리나라 기상청 '날씨 예보' 성적 어땠나
https://www.youtube.com/watch?v=eTrPUcVx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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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보다 기상청 오보가 더 화난다" / YTN (Yes! Top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uAFeOlpa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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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가 더 밉다"...기상청 예보관에게 듣는 속사정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XFkHE5Jmt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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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날씨 예보 방송
http://www.weather.kr/weatherinfo/today.jsp
ㅠㅠ
양자컴퓨터를 들이는 것 아니라면 컴퓨터는 이제 그만 바꾸세요!
기상청 귀중. ^^
11시 한 번, 그리고 17시 입니다. 방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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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14:46:46
이것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어 보였습니다.
기상청 예보관이면 저는 가장 고참인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서 먼저 틀렸고요.
기상청이 뭔가 말을 하면 이것을 전달하는 매체가 있습니다.
기상청은 통보만 하고 이것을 삶에? 붙이기 작업은 다른 곳이 하네요?
어떻게 표현을 했느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리됩니다.
독해란 것이 그렇게 만만치 않거든요?
살아 본 분이 삶을 안다! 생각합니다.
왜 자꾸 자리를 옮겨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더 많은 보수를 주셔야 합니다. 고생하셨다면?
그 비용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가 되고 싶은 곳이 기상청이야 합니다.
기상 정보야말로 국가지대사 (國家之大事) 아닙니까?
띄어쓰기 수정하면서 한자도 붙였어요. 노력했습니다. ㅎ ㅡㅡ
보수는 작고, 잦은 밤샘 작업이라면 저도 피하겠습니다.
전문가를 양성해야 하는데요.
이런 분들 몸 값이 조금 나갑니다. 드려야 합니다!
영국에게 돈을 왜 줍니까? 그것도 억대로요.
천리안 위성도 있습니다.
또 뭐가 있었는데요?
생각이 나면 다시 담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ㅡㅡ
하지만, 개인이 모여 국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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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그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