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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세 번째 이야기 - 불확정성 정보

양자역학 세 번째 이야기 - 불확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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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세 번째 이야기 - 불확정성

https://www.youtube.com/watch?v=0MT1rRvXcVU



전자!


광자!


입자이면서 파동인 이들을 어떻게 기술할 수 있을까?


고전역학 > 포기

정확히는 알 수 없다!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하이젠베르크는 정확히는 알 수 없다고 했고

'불확정성의 원리'라고 한다.


위치와 존재를 알 수 없고, 어디에 있는지 확률만을 알 수 있다.


전자를 하나씩 쏘았는데?

나중에는 물결무늬가 나타난다.


보고 있으면 두 줄이 나오고 < 관측할 때

> 입자처럼 행동하지요.~


보고 있지 않으면? 여러 줄이 나옵니다! < 관측하지 않을 때

> 파동처럼 행동합니다!


마치 전자가 관측을 당하는지 아닌지 아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이것이 뭐니?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 모여 과학자들이 결론은 내린다.


입자는 이중성을 가지며, 중첩된 상태로 있다가,

측정과 동시에 한 상태로 결정된다!


뭐요?


뭐야 그게? 하는 사람들에게!


우주는 문제가 없고!

이걸 이상하게 느끼는 인간! 바로 너한테 문제가 있다!


흐.


2차원 세상에 사람이 있다고 치자!


이 사람에게 동전이 굴러온다. 이때!

2차원 사람은 동그라미가 보인다.


동전이 뒤집어지면?


완전 다른 동그라미다!


3차원 세계에서는 앞뒤가 다른 동전일 뿐인데

2차원 세계에서는 완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입자는 이중성을 가지며, 중첩된 상태로 있다가,

측정과 동시에 한 상태로 결정된다!


이제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에르빈 슈뢰딩거


두 분은 절대 거부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소!


뭐라고? 왜 나를 가지고 들먹거려? < 신


달을 보지 않으면 달이 거기 없는 것인가?

달을 보게 되면 달이 거기 그 위치에 있게 되나?


측정이 물리량에 영향을 준다니!

물리량은 측정과 관계없이 객관적인 값으로 존재해야 해!


나는 인정 못 한다!

.................................


에르빈 슈뢰딩거 


반대


반대네!


내 고양이를 걸고 말하겠네!


고양이?


다음 편, 슈뢰딩거의 고양이 4편으로 이어집니다.


////////////////


게이지 보손

https://namu.wiki/w/게이지%20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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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댓글 위치가 잘못되어 다시 급하게 수정이요.

http://ee.snu.ac.kr/community/news?bm=p&bbsidx=43796&print=yes
21세기 의학혁명, 광유전학
빛으로 세포의 단백질을 조종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빛에 유전학을 접목시킨 ‘광유전학’을 통해서다.
광유전학 기술은 특정 세포에 빛과 반응하는 단백질을 주입해
세포의 분열을 막거나 반대로 활성화 시킬 수도 있다.
국내 한 연구팀은 특정 단백질을 차단하는 ‘올가미 기술’로
암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기억력 향상에 중요한 칼슘이온을 청색 빛에 노출시키면
세포가 활성화 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이로 인해 암 세포 연구와 알츠하이머 등 각종 신경질환 치료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빛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시대가 올 수 있을까.

이 내용인가요?
빛으로 하지 말고 파장으로 해야합니다. 파동입니다. ㅎ
주파수가 정말 있다니까요. ㅡㅡ 히히히

보이면 갸들이 말을 듣겠습니까? 빛은 보입니다. 갸들 눈에도 ^^
안 보이는 파동 밖에는 방법이 없을 겁니다. ㅎ

양자의학(量子醫學: Quantum Medicine) 개요
http://m.blog.daum.net/copzzang1/16409220

저녁에 몰래 보려고요. ㅡㅡ

봤습니다.
3, 6, 12번만 저와 생각이 다릅니다. ㅎ

다른 것이라면 힌트 주세요!
다시 찾아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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