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정보
가을 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본문
작곡자 분의 형님이 작고하시고 나서 형을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고 해요.
가족이 떠나가고 옆에 없는 느낌을 이렇게 표현하신 듯...
공감
1
1
댓글 6개

적적한듯..있는그대로의.. 요즘은 이러한
있는그대로의.. 목소리의 노래가 많아지네요..
좋아서요^^ 있다가 오후에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의.. 목소리의 노래가 많아지네요..
좋아서요^^ 있다가 오후에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돌프사슴코 저는 어릴때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강아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한 번만 다시 만나서 안아볼 수 있다면.... 하는 마음이요

@janedoe 다음생에 인연이 되서 만나실지도.. 저는 약간 그런게 있거등요..비밀~^^;

@루돌프사슴코 앗 궁금하게요.... 약간 그런거 알고싶다고요 엉엉

@janedoe 공개적으로 쓰기가 좀 그렇긴한데.. 전생에 키우던 개(애견)가..현재의 좋은 인연으로 왔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루돌프사슴코 어머 ! 그걸 느끼신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