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avel -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정보
M.Ravel -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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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소설을 아주 많이 좋아해서 알게된 곡이라지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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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사실.. 우리는 다는 아니지만 명상을 하고 있어요..
음악을.. 있는그대로 순수히 몰입해서 듣는사람도 그렇고..
밖에서 들리는 에코소리를 듣다가 잠들어버리는 애들..애기들도 마찬가지죠..
실제로 이것이 수행자들이 명상수행을 하는것과 동일하거든요..
(힌트 : 마음에..의식에.. 음을 놓고 따라가보는것...하거나말거나..^^;)
음악을.. 있는그대로 순수히 몰입해서 듣는사람도 그렇고..
밖에서 들리는 에코소리를 듣다가 잠들어버리는 애들..애기들도 마찬가지죠..
실제로 이것이 수행자들이 명상수행을 하는것과 동일하거든요..
(힌트 : 마음에..의식에.. 음을 놓고 따라가보는것...하거나말거나..^^;)

@루돌프사슴코 어서 주무셔야 즐거운(?) 월요일을 맞으시죠 ^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몰두함에 즐거움을 느끼니 저도 일종의 명상을 하고 있었던 거군요,,


@루돌프사슴코 그건 아니고요 ..... ㅎㅎㅎ 저도 하던거 마치고 얼른 자야겠어요 좋은 꿈 꾸세요

@janedoe ㅎ 황금빛 내인생 보셨나요? 뭐 재미난건 하나 봐줘야줘~네~~
파반느 > 16세기 초에서 17세 중엽까지 유행했던 궁중무곡.
좋네요. 새벽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좋네요. 새벽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소지구 아름답지요 ...
@janedoe 네. 고전음악은 들을 수록 더 깊은 소리가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