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송명호의 박 대표 비난시, 충격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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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송명호의 박 대표 비난시, 충격적!!
"박가 년 보X는 손에 달렸다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피습사건으로 파문이 일고 있음에도, 노사모 등 일부 단체의 대표와 회원들이 문제의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아래 관련기사 참조)
이런 가운데 "박가 년 보X는 손에 달렸다지"라는, 그야말로 원래 표현을 그대로 전하기도 민망한 제목의 시(詩)가 발표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인터넷 매채 다요기(http://www.dayogi.org)의 열전토론방에 펌글로 게시된 문제의 시를 발표한 사람은 ´송명호´(사진)란 시인이다.
다요기에 따르면, 5월 22일 발표 된 이 시는 ´풍자시´의 형식을 빌리고 있지만, 그 내용은 오싹할 정도로 직설적이다. 박근혜 대표의 얼굴 상처를 "거시기가 찢어졌다"며 "통콰이 하도다"라고 표현한 것.
이 뿐만이 아니다. 박근혜 대표의 아버지인 故박정희 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잘 뒈졌도다. 불X 내놓기 좋아하다 기집년 품에서 죽었지"라는, 풍자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김재규가 인간미가 있어서 밖으로 나온 채로 죽은 박정희 X을 바지속으로 넣어주었다지"라는 상식 밖의 표현을 했다.
또한, 송명호씨는 그 이전에도 ´박가 처녀와 인과응보´라는 정치칼럼을 통해 "그 애비(박정희)와 애미(육영수)는 독재자 아닌가. 비명에 간 것도 인과응보요, 악수 좋아하다 칼질을당한 것도 자신이 초래한 인과응보다"란 주장을 했다.
송명호씨의 시와 칼럼은 ´문학의 즐거움´이란 사이트에 게제 되어있으며, 사이트 주소는 ´www.poet.or.kr´이다.
한편 이 사이트의 대표 ´김한순´씨는 다요기 특종취재단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문학의 즐거움´ 사이트는 작가의 작품 발표에 대한 자유를 보장하며 책임 또한 작가의 몫"이라는 말과 함께 "풍자시이니 만큼 전문을 소개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곁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문학의 즐거움´ 사이트의 송명호씨 개인 게시판과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http://www.poemlove.co.kr/?doc=psearch.php&writer=%BC%DB%B8%ED%C8%A3) 사이트에는 이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시인 ´송명호´씨는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8년 시문학 우수 신인상(시)를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현재는,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으로 1991년부터 ´우린정서당(雨鱗亭書堂)´에서 동양철학 원전을 강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래는 송명호씨가 발표한 시 전문(너무 민망한 표현은 X자 처리)
[인터넷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이건 시가 아닙니다. 운율(음악성)도 없고. 말하자면 왜곡된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서 막가는 대로 시를 흉내낸 겁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하건대, 저 사람 이름 앞에 시인이란 호칭 좀 떼어 주세요. 그냥 '무식이 -'라고 해주세요
이런 가운데 "박가 년 보X는 손에 달렸다지"라는, 그야말로 원래 표현을 그대로 전하기도 민망한 제목의 시(詩)가 발표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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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기에 따르면, 5월 22일 발표 된 이 시는 ´풍자시´의 형식을 빌리고 있지만, 그 내용은 오싹할 정도로 직설적이다. 박근혜 대표의 얼굴 상처를 "거시기가 찢어졌다"며 "통콰이 하도다"라고 표현한 것.
이 뿐만이 아니다. 박근혜 대표의 아버지인 故박정희 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잘 뒈졌도다. 불X 내놓기 좋아하다 기집년 품에서 죽었지"라는, 풍자로 해석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표현을 사용했으며, "김재규가 인간미가 있어서 밖으로 나온 채로 죽은 박정희 X을 바지속으로 넣어주었다지"라는 상식 밖의 표현을 했다.
또한, 송명호씨는 그 이전에도 ´박가 처녀와 인과응보´라는 정치칼럼을 통해 "그 애비(박정희)와 애미(육영수)는 독재자 아닌가. 비명에 간 것도 인과응보요, 악수 좋아하다 칼질을당한 것도 자신이 초래한 인과응보다"란 주장을 했다.
송명호씨의 시와 칼럼은 ´문학의 즐거움´이란 사이트에 게제 되어있으며, 사이트 주소는 ´www.poet.or.k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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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사이트의 대표 ´김한순´씨는 다요기 특종취재단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문학의 즐거움´ 사이트는 작가의 작품 발표에 대한 자유를 보장하며 책임 또한 작가의 몫"이라는 말과 함께 "풍자시이니 만큼 전문을 소개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곁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문학의 즐거움´ 사이트의 송명호씨 개인 게시판과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http://www.poemlove.co.kr/?doc=psearch.php&writer=%BC%DB%B8%ED%C8%A3) 사이트에는 이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시인 ´송명호´씨는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8년 시문학 우수 신인상(시)를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현재는,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으로 1991년부터 ´우린정서당(雨鱗亭書堂)´에서 동양철학 원전을 강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래는 송명호씨가 발표한 시 전문(너무 민망한 표현은 X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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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 년 보X는 손에 달렸다지 |
[인터넷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이건 시가 아닙니다. 운율(음악성)도 없고. 말하자면 왜곡된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서 막가는 대로 시를 흉내낸 겁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하건대, 저 사람 이름 앞에 시인이란 호칭 좀 떼어 주세요. 그냥 '무식이 -'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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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이념이 틀리다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처럼 싸움질하면 안되는데..ㅜ.ㅜ
아무리 좋은일도 아침에는 다른사람 집에 안가는 예도있습니다.
하필..이런 시기에.. 시가아닌 욕에 가깝네요. ㅜ.ㅜ
이념이 틀리다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처럼 싸움질하면 안되는데..ㅜ.ㅜ
아무리 좋은일도 아침에는 다른사람 집에 안가는 예도있습니다.
하필..이런 시기에.. 시가아닌 욕에 가깝네요. ㅜ.ㅜ
에휴~ 그냥 딱 "쓰레기" 라는 말이 나오네요. 다 읽지도 않았습니다. 역겨워서...

헐 ~~~
말 로서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 ^^
말 로서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 ^^
ㅎㅎ 새벽에 댓글을 남겼는데 지우셨네....
흘..난감하네요..
상당히 충격적이군요..
우리나라도 참 많이 달라지고 있군요...
앞으로 귀추가 주목됩니다.
어떤 공방으로 이어질지...
투표엔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런데, 이글은 다분히 정치적인 글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참 많이 달라지고 있군요...
앞으로 귀추가 주목됩니다.
어떤 공방으로 이어질지...
투표엔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런데, 이글은 다분히 정치적인 글인거 같습니다.
정말 시인이란 호칭은 떼어야 겠네요..
시라기 보다는 그냥 좀 무식한 욕지거리...^^;;
시라기 보다는 그냥 좀 무식한 욕지거리...^^;;

민족문학작가회의라는 단체는
문인들의 모임이라기 보다는 한마디로 이념집단입니다.
문학을 하는 위한 모임이 아닌 배설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노혜경이라는 여자도 그곳 소속입니다.
시인이라...
어줍잖게 같은 명칭을 달고 있다는 사실이 덩달아 부끄러워집니다.
죄송합니다....
문인들의 모임이라기 보다는 한마디로 이념집단입니다.
문학을 하는 위한 모임이 아닌 배설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노혜경이라는 여자도 그곳 소속입니다.
시인이라...
어줍잖게 같은 명칭을 달고 있다는 사실이 덩달아 부끄러워집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