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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좀 해볼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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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료봉사 수준이네요. -_-;

막노동이나 생산직보다는 쉽다고 하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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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오래전에 제가 해봤죠
무지 힘들어요
그리고 요즘은 중요한 돈이 안되요
예전엔 돈좀 됐어요
400 이상씩 버는사람많았으니까.....
근데 불친절한아원씨님 갑자기 왠 택배기사요
앞 전에 회사 다닐 떄.. 주 거래 택배처가 있었는데..
우리들과 어케 좀 친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눠보니깐..
할 짓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급여도 쌘 것도 아니고..
택배 기사 할 바엔... 같은 운전류론.. 납품 기사가 나은거라고...
물론.. 납품 기사님들은 또 나름대로 고충이 많아시겠죠..
세상에... 정치인 빼고 쉬운게 어딨겠습니까..
아.. 비슷한 것으론 공무원이 있군요.. ㅎㅎㅎ;; 이건 진입 장벽이 높아서 쥐쥐~
맛노동
대구 삼성 상용차공장 만들떄 거서 노가다 뗬는데..
으~너무 힘들었어요.
h빔 들고 왔따리 갔다리~

결국 도망나았음
엄마가 구박해서, 또래 친구들보단 잘 번다고 했는데...
잘벌기는 뭘 잘버냐고 택배기사도 저 보단 더 번다고 뭐라하시더군요.
택배기사가 힘들고 반나절 노동하지만 200~350 버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동네, 무슨택배인지...혹시 퀵은 아닌지??
궁금하네요..반나절에 그정도면 저도 때려치고 그쪽으로 갈랍니다.
보통 반나절은 아침부터 점심까지 정도를 칭할때 쓰이는것이 맞습니다.
예전 학교다닐때 토요일은 반나절 수업한다해서 반공일이라고 했습니다...ㅎㅎ
택배 운영실태를 보면 택배기사 수익이 좋을수가 없죠..^^

우리나라 물가수준으로 봤을때 택배료가 두배이상 오른다면 모를까?
택배만 그럴까요.. 상당수의 곳들이 그런 식으로.. 착취 아닌 착취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버스 노조니 택시 노조들이 못살겠다고 죽겠다고 해도..
사주는 뻔질뻔질하다죠.. 기타 등등..
우리나란.. 기업주의 의식이 바닥권이라 문제가 심각한 듯 합니다.
택배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지역, 물량, 날짜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입 말고는 200 이상 받기 힘들뿐더러
지입으로 300 ~ 400 번다고 해도 버는게 아니라는건 이미 알고 계실듯 하네요. (보험, 기름, 식대 ...)
(어지간한 곳은 지입인데도 300 이상 벌기 힘든 곳도 많음)

거기에 물건하나 없어지면 해당 택배기사가 물어야 하고
아퍼도 당일 물건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어디에 어떻게 갔다 달라, 욕은 욕대로 먹고 잘해야 기본이니

택배에 대해 아는분이라면 택배에 대해 고충을 많이 알죠
불친절한아원씨(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친절한 아원님으로 바꾸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정도면 프로신 것 같은데......
sir에 오시는 분들중에 왜 고급인력들이 갈 길을 못찾고 계신 거죠???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분명히 더 적절한 일이 있으실 것입니다.
차라리 제작의뢰를 받으시는 것이 더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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