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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숨겨뒀던 제 자식 자랑을 해야겠군여 정보

저도 숨겨뒀던 제 자식 자랑을 해야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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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에 아들,딸 바보 아빠님들을 보니 저도 급 자랑이 하고싶어졌어요!!


뿌잉뿌잉~ 귀여워랑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엽게 브~이ㅋㅋㅋ



그누 아빠님들 아이들도 매우 귀엽고 이쁘지만..

역시 제 눈엔 제 자식이 젤 이뻐보이는군요 헤헿~




사진찍을라치면 항상 이렇게 얼굴을 들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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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햄스터 아니고 기니피그에요~

병원 의사선생님은 지금 나이면 할아버지라고 했는데..

아직 안돼요ㅠㅠ 저랑 같이 더 있어야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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