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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딸 최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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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집에 온뒤로 엄마,아빠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첫째 딸 입니다.

자식 자랑은 해도 해도 끝이 없군요..

요즘 제삶의 원동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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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요즘은 단어를 하나씩 배워가는 중입니다.
앞에서 뒤뚱거리면서 걷는걸 보면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엽습니다.^^
한창 투정 부릴 나이때가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좀만 크면....힘이 되어주는 첫째 딸이였던것 같습니다...

귀여워요....까웅~~~
얼렁 초등학교만 드가라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저랑 대화가 안되니 ㅜㅜ
좀더 크면 괜찮아지겠죠 .ㅎㅎ
몇년만 지나면
똑 소리 날것 같은데요...^--^
자식의 기쁨은 늦을수록 좋은것 같아서.....

사진올리고 나니 딸이 보고싶습니다 ㅜㅜ  <--- 왜 이리 동감 가는 말씀을 하시는지..^-^
제가 아빠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들보단 딸이 좋더군요.

저희 어머니는 둘째 (남자) 를 더 좋아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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