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화 - 안녕 정보
김태화 - 안녕본문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 마음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종 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 아침 코트깃을 올리고
휘파람을 부니
이슬인지 눈물인지 내 눈가에 적시며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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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처음 듣는 곡입니다.
분위기가 그만입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
아참 오타 있는 것은 아시죠? > 이마인데 마음. ㅎ
분위기가 그만입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
아참 오타 있는 것은 아시죠? > 이마인데 마음. ㅎ
@소지구 일찍일어 났네요....^^
정훈희 남편이기도 하죠
정훈희 남편이기도 하죠
@소지구 보통 몇시에 기상입니까? 얘들도 같이 일어나는가요?
@피우나 본래 제 패턴은 새벽 2시 기상인데요.
요즘 조금 엉망이 된 경우입니다.
아이들이 개학해야 제대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은 음. 큰아이가 새벽 3시 기상을 하고요. 막내는 4시 정도요?
그리고 나머지는 6시 이전에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학교 다닐 때 이랬고요. 지금은 모두 리듬이 엉망입니다. ㅎ
지금 한국은 오전 7시30분 이고요. 큰애만 깨었습니다.
요즘 조금 엉망이 된 경우입니다.
아이들이 개학해야 제대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은 음. 큰아이가 새벽 3시 기상을 하고요. 막내는 4시 정도요?
그리고 나머지는 6시 이전에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학교 다닐 때 이랬고요. 지금은 모두 리듬이 엉망입니다. ㅎ
지금 한국은 오전 7시30분 이고요. 큰애만 깨었습니다.
@소지구 집안 모두 일찍일어나는 ....... 동트기전 분위기 참 좋죠....
네. 빨리 개학해야 할 것 같아요. ^^
4번과 엄마가 일어났네요. 커피 한 잔 얻어 먹겠습니다. ㅎ
4번과 엄마가 일어났네요. 커피 한 잔 얻어 먹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