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러지? 잇몸에서 피가 솟구치는 꿈을 꾼다. 정보
요즘 왜 이러지? 잇몸에서 피가 솟구치는 꿈을 꾼다.본문
2016.12.05 04:38
03시 50분….
일하던 도중 목도 아프고,
너무 피곤한 것 같아 자리에 눕는다.
밥 겨우 이틀 챙겨 먹고는 날밤 또 까고 있는 놈.. 이건가?
이내 잠이 들었고….
04시 25분쯤 화들짝 놀라서는 잠에서 깬다.
또 꿈을 꾼다. 미치겠네….
갑자기 왜 이러니 불안하게 ㅡㅡ/
동생과 치과에 가는 길이었다.
아, 이런 이런.. 동생과 일을 하고 있네.. 허 신기하다. ㅎㅎ
앞니, 위쪽 우측 잇몸에서 피가 솟구친다. 장난 아닌 분출….
나의 시점 우측, 타인 시점은 좌측.. ㅡㅡ/
손으로 막아 보았으나 소용이 없다.
나는 막았으나 실력이 딸렸다. ㅎㅎ 글쿤.. ^^
꿈속에서 불안했다. < 이러면 안 좋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마구 쏟아져 나온다. 콸콸 수준이이었다.
이렇게 흘리면 바로 죽겠구나! 스스로 느끼던 상황….
누군가 치료를 받고자 가는 길이었는데?
누군지는 꿈에 놀라 그만 잊어버림. ㅜㅜ
동생이었나? 나는 아니었다.
그러고 보니, 동생 모습을 꿈에서 본 것은 몇십 년 만의 일이다.
이것 봐라? 왜 갑자기…. 이런 꿈을….
꿈속에서 나는 빨리 치과를 가고 싶었다.
내 상황이 저 모양이니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끅..
잇몸에 문제가 있어 그런가?
실제로 잇몸에 문제가 있었다.
지금은 잘 모르겠고…. ㅡㅡ/
지금도 뭐 솔직히 남들보다는 완전 허접상태..
글치 프로그램 실력만큼은 완전 허접이지.,.
잠에서 깨자마자 잇몸부터 살펴본다.
혀로 이렇게 저렇게 굴리면서 탐색….
느낌이 이상하다?
잇몸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날바닥에 쪼그리고 잠을 자서 그런가?
쬐금만 자고자 그랬는디.. 히.. 잉..
이거이 아니라.. ㅎㅎㅎ
실력이 딸쳐서 고민했고.. 안 되니 불안한 상태에서 잠이 든다..
왜?
해야 하니까.. ㅡㅡ
글쿤. 정말.. ㅎ
지난 10여 년을 놀았으니 뭘 알겠는가.. ㅎㅎ 끝내준다. ㅎ
.....................
꿈해몽은 생각과 달리
잇몸에 상처가 있거나
곪은 부분이 있었는데 피가 나는 경우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길조라고 한다.
...................... ?
하지만, 요 며칠 계속하여 꿈을 꾼다.
1년에 한 번 꿈을 꿀까 말까 하던 놈이 난데….
좋은 징조라면 다행이지만….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깬 길에 작업이나 마저 해야지….
꼭 낮에는 퍼질러 놀고.. 야밤에 이러지.. 이긍..
? 가만, 요즘 밥을 잘 얻어 먹고는 있다.
앞으로 건강이 좋아질 징조인가?
솔직히 가장 큰 문제는 문제였지?
밥 먹는 것을 잊어 버리는 귀신같은 재주가 있었으니까..
엊그제 인가 그 전날인가….
가방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고는 기분이 나빴다.
그런데 또 피를 왕창 뿜어대는 꿈을 꾼다.
가방 꿈은 괜찮게 결론이 나는 것 같은데….
불길하게 자꾸 왜 이러니??
에잇 모르겠다. 일이나 해야지.. ㅡㅡ/
.....................
추가 : 2016.12.05 07:39
하던 일은 일단 처리 완료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몸이 휘청…. ㅋ
아이…. 아무래도 내가 지금 꾸는 꿈들은 모조리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음…. ㅡㅡ
파동 구조도 그려야 하는데…. 몸뚱이가 왜 이러니!!
꿈에서까지 피나 질질 흘리니 어지럽지…. 에잇!
좋게 생각해야지,
건강 살피라고 그런가 보다 해야지….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지!!!
자꾸 꿈에 나타나서 괴롭히는 모양이다 해야지….
좋게 생각해야지…. 그래야지….
그래도 불쾌하다. ㅡㅡ/
////////////////
추가 : 2016.12.10 08:21
불길하게만 느껴졌던 것과는 달리, 현실은 좋기만 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랜 세월 막혀있던 장애물이 뚫려버린 느낌이다.
머리가 마구 돌아간다. 갑자기 뻥 뚫린 것 같이..
대박 꿈이다.
추가 : 2016.12.18 10:38
고맙다. 내가 행복하다.
지난 20년 더럽게 아팠는데.. ㅎ 이제서야..
며칠 전 버렸거든.. < 조금 수상하지만 버리기는 버렸음.. ㅡㅡ
그랬더니 이런 꿈을 꾸네?
추가 : 2016.12.22 11:32
기가막히다.. 감사! 이 꿈을 두려움이었다. ㅎㅎ
내가 지녔던 두려움.. 와.. 죽갔다.
그런데 어떻게 대박 꿈이 된거지?
어이.. 또 궁금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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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언젠가 내 몸 관리를 방치하고 살아야 했던 적이 있다.
그때 이미 망가져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에 들어간 곳이 잇몸이다.
가난이 뭔지 돈만 있음 고칠 수 있으나 돈도 없고,
병원에 가자니 무섭고.. ㅡㅡ/
늘 불편을 겪는 곳도 사실 나에게는 잇몸이다.
무언가를 먹는다는 것이 이제는 쉽지 않으니까..
일,
요 며칠, 아는 동생과 함께하는 작업이 있었다.
너무 오랜 세월을 놀았다.
모바일이 뭔지 이름만 알지 화면도 직접 몇 번 못 보았다.
이런 상태에서 작업이 들어간다.
형님 모바일은 제가 도와드릴테니 하세요! 말씀..
진짜로 저 몰라요! 하고는 시작했으나..
어디 인간이 그럴 수 있는가.. 돈 받는 놈은 나다..
내가 할 일인데 동생에게 부담을 줄 수는 없지 않은가..
고맙습니다. 하고는 진입한다.
결국, 이 작업은 동생이 여기 저기 모두 뜯어 고쳐서 완료가 된다.
나는 돈 받음서 배우기만 했다. ㅡㅡㅡㅡㅡㅡㅡ/
추가수정 시작 : 2016.12.12 16:41
테이블 코딩은 알아도 디비전은 몰랐는데..
CSS 코딩이 그냥 된다. 공부도 안 했다. < 진짜 안 한 놈 맞음..
배워야 하는데 배워야 하는데만 했던 놈..
그런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보인다. 헐..
어제까지 분명 삽질천국이었는데?
정말 공부 안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ㅠㅠ
분명, 깡통 맞는데? 순간 어떻게 돌아가지는 그냥 보임.
고수들 만큼은 절대 아니나 원리는 파악했음! 고맙다 꿈!
http://www.cssportal.com/layout-generator
야한테 배움. ㅡㅡ; 진짜로.. 너무 쉽게 됨.. ㅡㅡ/
ㅡㅡ/ 알았다.
추가수정 끝: 2016.12.12 16:41
가정,
아주 오랜 시간동안 우리 집은 문제점이 있었다.
따로 국밥 형태인 집안구조?
남자는 일하고, 여자는 살림 몽땅 하는겨! < 내 새고방식..
잘 안 먹혔다.. 물론 이유는 있었다. 하지만 이것을 알기까지
어마 무시한 세월이 흐른다. 만 13년..
나는 불과 며칠 전에도 이것만큼은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것의 변화가 생긴다.
내가 바라던 모습으로 집안이 변했다. 먹는 것만 ㅋ
그래도 어디니 ㅡㅡ/
과거, 지속성이 항상 없었던 점 감안..
이제는 이대로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꿈,
잇몸에 문제가 있는 놈이 잇몸에서 피가 솟구친다.
손으로 막아 보았으나 꿈속에서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
그래서 생각했다. 이제 표현해야 겠다고..
나에게는 꿈이 하나 있다.
http://sir.kr/so_writer/525
지난 20년 꼬박 이뤄보고 싶었던 꿈..
사실 시작하면 돈 문제도 해결이 된다는 것 나도 안다.
하지만 부족함이 너무 많아서 꺼내지 못한다.
그런데 갑자기 그 부족함을 막을 수 있을 만큼..
내 생각이 커 버린다.
고맙다..
고맙습니다.